폭처법 위반으로 구속된 피고인의 재심을 담당하여, 재심사건을 인용하여 구속 해제함
투자금 편취 공모라고 보고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 적극적인 변론을 통하여 일부 무죄 및 집행유예가 선고됨 1심에서 법정구속 되었으나 항소심에서 풀려남
사실조회, 진료기록감정신청 등을 통하여 장해등급 제12급 결정처분을 장해등급 제7급 결정처분으로 변경 성공
피고인은 피고인이 운행하는 택시 조수석에 승차한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추행하였다는 점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음 2심에서 양홍수 변호사가 선임된 후 여러 정황들을 주장하고 사실조회,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여 무죄 확정
음주운전으로 1회 전과가 있는 피의자를 대리하여, 2회 째 음주운전임에도 약식명령 결정을 이끌어냄